야생동물 관찰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해변입니다. 오키나와 남부 난조시의 타마키에서 유리 보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니하라로 쓰여지고 "메바루"로 읽히고, "나"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새로운"을 의미합니다.
유리 바닥 보트를 타면 물고기와 산호가 마치 손에 쥐고있는 것처럼 물속에서 헤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래 해변 자체는 길이가 약 500m로 매우 넓으며 바위가 많은 지역은 인접한 햐 쿠나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파도가 얕고 파도가 잔잔하기 때문에 어린이도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로 파낸 큰 바위의 풍경은 오키나와의 해변처럼 느껴집니다.
카후와난죠에서 차로 20분
카후와기념에서 차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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